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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드의 재간꾼’ 쿠니모토 전북 현대에 둥지
    재간둥이 쿠니모토 다카히로(22·174cm)가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전북은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쿠니모토를 영입했다. 김보경과 함께 리그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고 ...
    2020-01-09 10:20
  • 강원 ‘병수볼’, 올해는 토종 공격수로 돌풍 노린다
    “시즌 앞두고 가장 쏠쏠한 장사를 했다.”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재편한 김병수 감독의 강원FC에 대한 프로축구연맹 관계자의 평가다. 실제 강원은 어느해보다 한산한 프로축구 이적시장...
    2020-01-08 16:14
  • 리버풀 마네 아프리카축구 ‘올해의 선수’
    리버풀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사디오 마네(28·세네갈)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마네는 8일(한국시각) 이집트 후르가다에서 열린 2019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올...
    2020-01-08 09:39
  • 김학범호 ‘올림픽 9회 연속 본선’ 세계축구 기록 쓴다
    아무리 봐도 쉽지 않은 ‘전쟁’일 것 같다. 넘어뜨려야 할 ‘적’들이 한결같이 만만치 않다.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이들을 다 꼬꾸라뜨려도 다음엔 더 강하고 버거운 적이 나타날 것이다...
    2020-01-08 07:25
  • 만 41살 이동국, 올해도 그라운드 누빈다
    올해 만 41살인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이동국이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7일 이동국과 오른쪽 풀백 이용(34)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둘은 지난해 주장과 부주장...
    2020-01-07 16:08
  • ‘북날두’ 한광성, 유벤투스 떠나 카타르 이적 유력
    북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한광성(22)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입단 4개월 만에 카타르로 이적한다. 이적 당시 한광성은 ‘북한 호날두’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1군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채 팀...
    2020-01-07 11:16
  • 손흥민의 고백 “첼시전 퇴장, 고통스러웠어”
    손흥민(28·토트넘)이 첼시전 퇴장과 3경기 출장정지 징계로 경기에 나가지 못해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박싱데이에 팀이 ...
    2020-01-07 10:27
  • 호날두, 이탈리아 무대에서 첫 해트트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이탈리아 무대에서 첫 해트트릭에 성공했다.호날두는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리아리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2020-01-07 09:47
  • 어디로 튈지 몰라야 ‘도깨비 팀’이죠
    ‘도깨비 팀’의 기적이 연출될까?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7인제 럭비대표팀은 베일 속에 가려 있다. 국제대회 경험이 많지도 않고, 선수들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상시...
    2020-01-06 18:04
  • 손흥민 복귀전 풀타임… 토트넘은 2부리그 팀과 비겨
    손흥민(28·토트넘)이 징계를 마치고 4경기 만에 돌아왔지만, 토트넘은 2부리그 미들즈브러와의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경기에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
    2020-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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