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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렵다는 US여자오픈…박인비, 소렌스탐처럼 3회 우승할까?
    “유에스(US)여자오픈은 가장 어려운 토너먼트 중 하나다. 항상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열린다.”(2018년 챔피언 에리야 쭈타누깐)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
    2019-05-28 09:51
  • 케빈 나, 만삭 아내 앞에서 PGA투어 3번째 정상
    미국 동포 케빈 나(36·한국이름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인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케빈 나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
    2019-05-27 08:23
  • 케빈 나, 만삭 아내 앞에서 PGA 정상…통산 3승
    재미교포 케빈 나(36·한국이름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케빈 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투어 ...
    2019-05-27 07:52
  • ‘메이저의 사나이’ 켑카, US오픈 이어 PGA챔피언십도 2연패
    브룩스 켑카(29·미국)는 역시 ‘메이저의 사나이’다웠다. 넉넉하게 앞서다 턱밑까지 추격당했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
    2019-05-20 10:06
  • ‘타이거 우즈처럼 입고’ KPGA 첫 우승한 함정우
    대회 마지막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처럼 우승하고 싶어 빨간 셔츠와 검정색 바지를 입고 나왔다. 그의 셔츠에는 ‘77’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었다. 지난해 같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적...
    2019-05-19 17:12
  • 김지현 “내가 매치플레이 여왕!”
    김지현(28·한화큐셀)이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박인비(31) 등을 연파하고 국내 매치플레이 여왕에 등극했다. 19일 비가 뿌리는 가운데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
    2019-05-19 17:12
  • ‘메이저 연속 도전’ 우즈, 선두와 9타 차 51위 ‘부진’
    타이거 우즈(44·미국)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코스(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101회 피지에이(PGA)챔피언...
    2019-05-17 09:44
  • ‘골프 이상의’ SK텔레콤오픈
    지난 14일,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에스케이(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출전을 앞둔 최진호, 권성열, 이태희, 김비오 등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심폐소생술 ...
    2019-05-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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