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다저스 벨린저, 5시간15분 혈투 끝내기 안타 작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치열한 불펜 대결로 펼쳐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연장 13회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차지했다. ...
    2018-10-17 16:03
  • NC 새 감독에 이동욱 “과감한 도전 이어갈 것”
    프로야구 엔시(NC) 다이노스는 17일 이동욱(44) 수비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동욱 신임 감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팀을 맡을 예정이며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원,...
    2018-10-17 13:23
  • 넥센 히어로즈가 대전으로 간다
    정규리그 4위 넥센 히어로즈가 5위 기아 타이거즈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
    2018-10-16 22:40
  • 프로야구 MVP ‘곰들의 전쟁’
    어느 때보다 타고투저 바람이 거셌던 2018 시즌 프로야구에서 타격의 꽃인 홈런포 대결의 승자는 두산 김재환(30)이었다. 김재환은 44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제이미 로맥(SK), 박병호(넥센), ...
    2018-10-16 17:58
  • 다저스, NLCS 3차전 밀워키에 0-4 완패
    다저스가 홈에서 허망하게 무너졌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각) 안방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에서 밀워키 브...
    2018-10-16 14:23
  • 가을걷이냐, 가을 거지냐…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돌입
    올해 가을야구에서는 어떤 명승부가 펼쳐져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까? 프로야구 케이비오(KBO)리그가 16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2018 시즌 왕좌를 가리는 포스트시즌...
    2018-10-15 19:03
  • 류현진, 4⅓이닝 2실점…패전은 모면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년 만의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무대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타선이 경기 후반 폭발해 다저스는 ...
    2018-10-14 08:27
  • 커쇼, 투수에 홈런 맞고 ‘와르르’…다저스 NLCS 첫판 패배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를 내세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1차전을 졌다.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2018-10-13 13:20
  • 프로야구 3위 한화냐, 넥센이냐
    기아(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5위 경쟁은 기아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3위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넥센은 12일...
    2018-10-12 22:40
  • 역전…재역전…‘5위 경쟁’ 마침내 KIA가 이겼다
    치열했던 5위 경쟁에서 마침내 기아(KIA) 타이거즈가 웃었다. 기아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안치홍...
    2018-10-12 22: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