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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박석민, ‘양산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지난 6월 양산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다가 주민이 밧줄을 끊으면서 추락사한 피해자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낸 스포츠 선수가 있다. 엔씨(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
    2017-07-24 10:32
  •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 초대 전임감독 됐다
    “최종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선수들을 구성하겠다.” 선동열(54)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이 야구 국가대표 초대 전임감독에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
    2017-07-24 09:15
  • 국내 첫 ‘팔 이식’ 손진욱씨, 프로야구 시구
    그는 힘차게 두 손을 들었다. 왼쪽 팔에는 수술 자국이 선명했다. 공을 던지는 얼굴에서 희미하게 미소가 번졌다. 그가 던진 공은 ‘희망’을 품고 포수에게로 날아갔다. 21일 대구 삼성 ...
    2017-07-21 19:41
  • 류현진, 25일 미네소타 상대로 후반기 첫 등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나왔다. 미국 MLB닷컴 켄 거닉 기자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킷 기자...
    2017-07-20 08:27
  • 빠르다고 다 빠른 것은 아니다…볼끝 좋은 투수는?
    투수의 손 끝을 떠나 포수 미트로 날아가는 공. 초속 150㎞가 찍혀도 통타 당하기 쉽고 초속 140㎞여도 타자들의 방망이는 헛돈다. ‘종속’ 때문이다. 타자는 결국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는 순...
    2017-07-19 10:38
  • 후반기 등판 ‘감감’…류현진이 보고싶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후반기 일정에 들어갔지만 아직 류현진(30·LA 다저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부상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은 전반기 14경기에서 3승 6패 1세이브 평균...
    2017-07-18 15:15
  • 스트라이크 존, 후반기에는 더 좁아진다?
    2017 프로야구 개막 한 달간은 이랬다. “어? 이게 스트라이크야?” 하지만 6월 이후 반응은 이렇다. “응? 이게 이젠 볼이야?” 올 시즌 개막 전 프로야구는 극심해진 타고투저 완화를 목표...
    2017-07-17 16:10
  • 거침없는 KIA, 한 시즌 팀 최다승·최고 팀타율 넘어설까?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가 역대 한 시즌 최다승과 최고 팀타율에 도전한다. 기아는 전반기 85경기에서 57승을 거둬 후반기 남은 59경기에서 37승을 추가할 경우 94승으로 지난해 두...
    2017-07-17 10:34
  • ‘소년 장사’에서 ‘홈런 공장장’으로…올스타전 MVP 등극한 최정
    프로 13년차 최정(30·SK 와이번스)은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수원 유신고 3학년이던 2004년,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다. 그해 타율이 무려 0.469. 2011년 휘문고 박...
    2017-07-16 11:43
  • 나눔올스타 3년 연속 웃었다…‘별중의 별’은 최정
    드림 올스타가 최정과 이대호의 사상 첫 연타석 백투백 홈런 등 장타력을 앞세워 나눔 올스타를 완파하고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3년 연속 승리했다. 드림 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
    2017-07-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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