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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은 교양, 티브이는 오락, 라디오는 습관
    신문은 교양과 지식을 위해 읽고, 티브이는 흥미와 오락 때문에 보며, 라디오는 습관적으로 듣는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19일 내놓은 ‘2005년 소비자 행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신문을 읽는 이유는 ‘정보·지식·교양습득’을 위해서라...
    2005-12-21 18:38
  • 신문기사 ‘저작권 신탁’ 유료화 디딤돌? 걸림돌?
    그동안 포털 사이트를 통해 무제한으로 유통되던 신문사 인터넷 기사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동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상품화하려는 ‘아쿠아 아카이브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
    2005-12-21 18:35
  • 보수언론이 키운 ‘네카시즘’
    “생각은 화살과 같다. 일단 활시위를 벗어나면 화살은 그대로 과녁을 향해 날아간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후대에 남긴 경구의 일부다. 황우석 논란을 거치면서 여론 전쟁터가 되어 버...
    2005-12-21 18:32
  • 황우석 처지따라 ‘달라진 보도’ 심하네
    말 바꾸기 언론 단죄…누리꾼 서명운동 누리꾼들이 황우석 교수 사건과 관련해 말바꾸기를 한 언론에 대해 단죄에 나섰다. 전문가들도 반성않는 언론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
    2005-12-21 14:37
  • 인터넷 기사에 문화콘텐츠 식별체계 부착
    문화부, 언론재단 등 6개 관리기관 선정 내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기사에 문화콘텐츠 식별체계(COIㆍContent Object Identifier)가 부착되어 서비스된다. 문화관광부는 21일 한국언론재단 등 6개 기관을 '문화...
    2005-12-21 12:01
  • 방송위 ‘PD수첩’에 권고 결정
    방송위원회는 20일 취재과정의 윤리문제가 불거진 MBC 'PD수첩'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는 '권고' 결정을 내렸다. 방송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와 보도교양심의위원회가 건의한 권고안을 받...
    2005-12-20 18:02
  • MBC ‘뉴스데스크’ 광고 원상회복
    'PD수첩' 사태의 여파로 취소 사태를 빚었던 MBC '뉴스데스크' 광고가 'PD수첩' 사태 이전으로 원상회복됐다. 20일 MBC에 따르면 9일 9개까지 떨어졌던 '뉴스데스크 ' 광고주 수는 19일 18개, 20일 17개 등으로 'PD수첩' 사태 이...
    2005-12-20 15:35
  • MBC ‘달콤스’ “원천기술? 이거 사기꾼아냐?”
    황우석 교수는 언론을 잘 활용한 ‘과학자’였다. 적절한 비유와 수사를 동원해 자신의 연구성과를 언론에 적절히 알려왔다. 전 세계 과학계가 ‘기념비적 논문’으로 평가했던, 2005년 사이언스...
    2005-12-20 13:26
  • ‘특집-PD수첩’ 주간시청률 20위권 진입
    MBC 'PD수첩'이 올 들어 처음으로 주간시청률 20위권에 진입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특집-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가 15.7%의 시청률을 기록, 주간시청률(...
    2005-12-19 10:12
  • 시사저널 ‘올해의 인물’에 PD수첩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올해의 인물로 'MBC PD 수첩'을 선정했다. 하지만 이 잡지는 당초 이명박 서울시장을 '올해의 인물'로 내정했다가 최근 선정 대상을 바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8일 이명박 시장 측에 따르면 '시사저...
    2005-12-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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