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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병력 2008년 이후 65만여명 유지
    국방부는 현재 69만여 명인 군병력을 2008년까지 4만여 명 줄여 65만여 명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홍식 국방부 기획조정관은 이날 2003년부터 추진해온 병력절감 계획 결과 발표를 통해 "지난해 600여 개 ...
    2005-01-13 13:49
  • 노대통령 ‘정상회담 가능성 낮다’ 발언 의미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의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한 것은 현재의 남북관계 및 한반도 환경을 감안한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이 지난 7월 이후 탈북자 대규모 입국과 김일성 주석의 10주기 조...
    2005-01-13 11:53
  • 우리당, 도시락사건 현장조사 착수
    열린우리당 `어린이 도시락대책위원회'(위원장유기홍의원)는 13일 결식 아동들에게 부실한 도시락을 지급한 제주도 서귀포시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도시락대책위는 이날 현지에서 부실도시락을 먹은 결식 아동들과 이 ...
    2005-01-13 11:44
  • “명성황후, 마당서 시해후 불태워” 공개
    주한 일영사, 명성황후 시해보고서 공개 1895년 10월 8일에 발생한 명성황후 시해사건두 달여 뒤에 당시 경성(京城. 서울) 주재 주한 일본 일등영사 우치다 사다쓰지(內田定槌)가 작성해 본국에 보고한 이 사건 보고서가 ...
    2005-01-13 11:38
  • 장영달의원, 열린우리 당의장 경선 참여 선언
    열린우리당내 재야파 중진인 장영달 의원은 13일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고 오는 4월 전당대회의 당의장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민정치연구회 회원들과 대책회의를 ...
    2005-01-13 11:32
  • 노대통령 “인사처리는 국민께 사죄하는 뜻”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이기준전 교육부총리의 사퇴파문으로 인해 청와대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이 사임한데 대해 "이번 인사처리는 국민께 사죄하는 뜻"이라며 "문책조치의 실제 잘못은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
    2005-01-13 11:29
  • 노대통령 연두 기자회견 안팎
    노무현 대통령의 13일 연두 기자회견이열린 청와대 춘추관의 2층 대형 브리핑룸에는 27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몰려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였다. 노 대통령은 회견 예정시각인 오전 10시 정각 브리핑룸에 도착, 청와대 김우식 ...
    2005-01-13 11:26
  • 노대통령 “국보법·과거사법처리 당에 일임”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국가보안법과 과거사법의 처리 방향에 대해 "제 큰 원칙을 선언했고 그 입장에 아무런 변함이 없다"면서 "그러나 이 문제는 국회에서 토론을 통해 결정될 문제이기 때문에 정책추진을위해서 특별한 노력을 하...
    2005-01-13 11:25
  • 노대통령 “재벌총수 못만날 이유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경제회생을 위한재벌총수와의 개별회동 가능성에 대해 "못만날 이유도 없다"면서 "만나서 고견을 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을유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
    2005-01-13 11:23
  • 노대통령 “일 왕 방한한다면 최고예우 환영”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일본 국왕 방한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 입장은 이미 초청한 상태일 것"이라며 "언제나 환영한다는입장 그대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을유년 신년 내외신 기자회...
    2005-0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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