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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정희 정신 배워야”…추도식서 “배신자” 야유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 추도식에 참석한 뒤 “박정희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정희 정신을 배워야 ...
2019-10-27 11:41
이철희 “민주당, 조국 정국에 대통령 뒤 숨기만…노쇠하고 낡아”
이철희 민주당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돋보이는 의원 중 한명이다. 국군 기무사의 세월호 사찰과 계엄령 문건 등을 파헤쳐 기무사 개혁을 이끌어냈으며, 원내수석대표로 일할 때는 공직선거법...
2019-10-25 19:27
광화문 ‘철야기도회’ 오늘밤부터… 황교안·나경원 참석
광화문과 여의도·서초동 등 주말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보수시민단체의 집회는 25일(금요일)부터 집회 및 철야기도회 형태로 열린다. 자유한국당에서는 ...
2019-10-25 16:38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1%로 반등…‘30대·서울’ 긍정평가 늘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최저점을 벗어나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
2019-10-25 11:34
김해영 “내년 총선 비례대표 30% 이상 20·30세대 추천해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 비례대표 후보의 30% 이상을 20·30대 청년으로 추천하자고 민주당에 공개 요청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 혁신의 시작은 인적 혁신부터 시작돼야 ...
2019-10-25 11:29
공천 역풍에 한발 물러선 황교안 “패스트트랙 가산점 생각해본 바 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자의 공천 가산점과 관련해 “가산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공천 가산점 발언으로 역풍이 불자 전날 “당을 위해...
2019-10-25 11:27
손학규 “유승민, 12월 기다릴 것 없이 빨리 나가달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5일 비당권파 쪽에서 불거진 당비 대납 의혹과 관련 “당비 대납이 아닌 대행”이라고 반발했다. 또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 ...
2019-10-25 11:02
표창원 의원도 “불출마”…초선들 결단, 민주당 쇄신 불댕길까
더불어민주당 초선인 표창원 의원이 24일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철희 의원에 이어 당내에서 두번째다. 표 의원의 이번 선언이 초선의원들의 당 쇄신 요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표...
2019-10-24 20:54
한국당 내부서도 “패트 조사 응해야”…‘공천 가산점’ 역풍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 소환 통보를 받은 의원들이 검찰 수사에 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의 검찰 소환 불응 방침으로 오히려 피해를...
2019-10-24 19:01
내홍 정점에 등장한 ‘손학규 당비 대납 의혹’…‘변혁’ 탈당 시점은 언제?
시작은 4·3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손학규 대표 책임론이었다. 이어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을 놓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의견이 갈렸다. ‘혁신위원회’를 꾸려 침체된 당...
2019-10-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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