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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강요도…제자 인건비 5억 빼돌린 유명 사립대 교수들 ‘덜미’
제자들을 연구원으로 거짓 등록한 뒤 인건비 5억여원을 빼돌린 유명 사립대 교수들이 적발됐다. 서울의 한 유명 사립대 ㄱ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 ...
2017-06-19 09:16
김부겸 “에코붐 세대 고용 안 풀리면 경제 도태”
“금석지감(옛날과 현재가 달라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이다. 그 예리하던 우리 의원들 칼날은 어디 가고 아무것도 벨 수 없는 지경이 됐느냐.” 14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부드러운...
2017-06-14 21:00
역시 김종 ‘체육계 대통령’?
감사원이 13일 발표한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를 보면, 온갖 통로에서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이 등장한다. 김 전 차관의 새로운 전횡들도 다수 밝혀졌다. 감사 결과, 김 전 차관은 빙상 경기의...
2017-06-13 22:13
반부패 컨트롤타워 ‘청렴위’ 부활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립적인 반부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가청렴위원회’ 설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9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 뒤 서면 브리핑에서 “문...
2017-05-29 22:17
“예산낭비” “수질악화”에도 면죄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해, 4대강 사업이 네 번째 감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사업이 새 정부의 ‘적폐청산’ 도마에 오른 셈이다. 앞서 진행된 세 차례의 감사는 시기와 목...
2017-05-22 21:34
박근혜 정부 장·차관 40여명, 일괄 사표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각 부처의 장·차관 40여명이 지난 8일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10일 “각 부처 장관과 차관들이 지난 8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직서를 ...
2017-05-10 10:40
박근혜, 지난해 예금증가 3896만원뿐…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이 재임 기간 4년 동안 11억7900여만원 늘어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재산변동 사항 공개목록’을 보면, 박 전 대통령이 신고한 재...
2017-03-23 21:13
‘명태 양식 성공’ 등 82명 대한민국공무원상
동해안에서 거의 사라진 국내산 명태가 다시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명태 양식을 성공시킨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의 변순규 해양수산연구사를 비롯해 82명이 대한민국 공무...
2017-03-07 19:16
‘제2의 원영이 막자’ 초·중학생 이틀 무단결석땐 가정방문
‘제2의 원영이’ 사건을 막기 위해 새달부터는 미취학 아동이 이틀 내 입학하지 않거나, 초·중학생이 이틀만 무단결석해도 가정방문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취학관리가 강화된다. 법제처가 ...
2017-02-26 13:50
유치원 운영비는 ‘쌈짓돈’… 명품 가방 사고 해외여행 가고
ㄱ유치원 원장의 운영비는 그에게 ‘쌈짓돈’이었다. 두 아들의 2년 대학등록금과 연기 아카데미 수업료 3900만원을 내는가 하면, 노래방 비용 등 개인 명의카드로 사용한 3000여만원, 개인 자가용 할부금 2500만원과 보험료 370만원도 ...
2017-02-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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