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토크] 우병우뎐(傳)의 검사들
• [뉴스룸 토크] ‘친문’이라는 말
• [뉴스룸 토크] 노답, 알레포 전쟁
• [뉴스룸 토크] 박수환과 우병우
• [뉴스룸 토크] 기상청의 거짓말
• [뉴스룸 토크] 리우에서 살아남기 2
• [뉴스룸 토크] 오 나의 영웅
• [뉴스룸 토크] ‘탈북발표부’ 출입기자
• [뉴스룸 토크] 응답하라 온도계여
• [뉴스룸 토크] 이화여대 본관의 소리
• [뉴스룸 토크] ‘엄마’ 아리아나 허핑턴 잃은 허핑턴포스트
• [뉴스룸 토크] 대통령께선 안녕하신가요?
• [뉴스룸 토크] 미치지 않고 여름 나기
• [뉴스룸 토크] 골프장 땅 판 이야기
• [뉴스룸 토크] 새누리 전대 불완전정복
• [뉴스룸 토크] 리우에서 살아남기
• [뉴스룸 토크] 진종오에서 켈멘디까지
• [뉴스룸 토크] 한겨레 전·현직 미국 특파원들의 대선 예측
• [뉴스룸 토크] 일본어판 댓글 폭격
• [뉴스룸 토크] 갑을오토텍 납량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