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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2006.05.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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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창간 18돌을 맞아 아이들과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길을 찾아본다. 사회적 약자인 이들이 행복해질 때 우리 사회는 한결 살 만하게 되리란 믿음에서다. 그 첫번째로 아이들에게 책을 줄 것을 제안한다. 가난한 아이도 장애를 지닌 아이도 책과 만나면 꿈을 갖게 된다. 책을 통해 장애의 상처를 딛고 세상 밖으로 나온 방소근양의 이야기를 실은 이유다.
“북스타트로 아기때부터 책과 친구되게”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⑤ 독서교육 열 올리는 선진국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④ 아가에게 책을 주자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③ 지역공동체 바꾸는 ‘작은 도서관’
“책은 내 짝꿍” 외톨이소녀 활짝 웃다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② 학교 도서관에 영그는 꿈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①독서가 인생을 바꾼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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