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메인 타이틀
기획연재 공장이 떠난 도시 이야기 2019.07.04 09:39

  • ‘공장이 떠난 도시’ 울산 동구 ④공장만 남은 도시
    *목차 ① 도로 신입: 불활을 모르던 울산 동구, 위기가 현실이 되다 ② 개꿈: 처음부터 정규직과 하청이 꾸는 꿈은 달랐다 ③ 동구 아줌마의 구직: 밀린 관리비 경고장이 아파트마다 나...
    2019-07-18 14:12
  • ‘공장이 떠난 도시’ 울산 동구 ③동구 아줌마의 구직
    *목차 ① 도로 신입: 불활을 모르던 울산 동구, 위기가 현실이 되다 ② 개꿈: 처음부터 정규직과 하청이 꾸는 꿈은 달랐다 ③ 동구 아줌마의 구직: 밀린 관리비 경고장이 아파트마다 ...
    2019-07-18 14:10
  • ‘공장이 떠난 도시’ 울산 동구 ②개꿈
    *목차 ① 도로 신입: 불황을 모르던 울산 동구, 위기가 현실이 되다 ② 개꿈: 처음부터 정규직과 하청이 꾸는 꿈은 달랐다 ③ 동구 아줌마의 구직: 밀린 관리비 경고장이 아파트마다 나붙었다 ...
    2019-07-17 15:14
  • ‘공장이 떠난 도시’ 울산 동구 ①도로 신입
    서울에서 울산까지 가는 길은 멀었다. 울산 동구는 초행이었다. 4월23일 그 길에 나서면서 무엇을 손에 쥘 수 있을지도 불확실했다. ‘공장이 떠난 도시-울산 동구 편’을 준비한다고 말했더니...
    2019-07-17 15:10
  • 재취업 바랐지만, 결국 치킨집…
    4월23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주동안 <한겨레 21>은 전북 군산에 머물렀다. 군산 사람 30명과 이야기했다. 모은 이야기들은 A4용지 170쪽 분량, 7만 단어 정도가 된다. ‘한국지엠과 현...
    2019-07-05 09:24
  • 제조업 붕괴…‘제2의 군산’은 현재 진행형
    4월23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주동안 <한겨레 21>은 전북 군산에 머물렀다. 군산 사람 30명과 이야기했다. 모은 이야기들은 A4용지 170쪽 분량, 7만 단어 정도가 된다. ‘한국지엠과 현...
    2019-07-05 09:24
  • 한국지엠·현대중공업 멈춘 군산, 협력업체는 ‘벼랑 끝’
    4월23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주동안 <한겨레 21>은 전북 군산에 머물렀다. 군산 사람 30명과 이야기했다. 모은 이야기들은 A4용지 170쪽 분량, 7만 단어 정도가 된다. ‘한국지엠과 현...
    2019-07-04 10:43
  • 현대중공업은 군산의 새 질서가 되었다
    4월23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주동안 <한겨레 21>은 전북 군산에 머물렀다. 군산 사람 30명과 이야기했다. 모은 이야기들은 A4용지 170쪽 분량, 7만 단어 정도가 된다. ‘한국지엠과 현...
    2019-07-04 09:37
  • 기자가 6주 동안 바라본 ‘공장이 떠난 도시’ 군산 이야기
    ·서문·1장 살아남자 : 2018년 2월 ·2장 하늘엔 애드벌룬 떠 있고 : 2008년 5월 ·3장 이제는 놓아야 한다 : 2016년 12월 ·4장 180만원 입금마저 끊기고 : 2019년 4월 ·5장 그래도 기계 다섯 ...
    2019-07-03 09:42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