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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원톱’ 차지할까
    A매치 데뷔 화려한 신고식…진가 재확인안정환·이동국등 쟁쟁한 선배들 바짝 긴장 “박주영, 아시아 수준을 벗어난 것 같아!” 지난 3일 밤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우즈베키...
    2005-06-05 18:22
  • “박지성, 히딩크 만나 맨체스터행 결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제안을 받은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이 거스 히딩크 감독과의 직접대화를 통해 맨체스터행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2005-06-04 08:20
  • 단독선두 인천 “4연승 달리자”
    5일 전남과 안방경기 “4연승 돌풍을 지켜보라!”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허정무 감독의 전남 드래곤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005 삼성하우젠 케이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 초...
    2005-06-03 19:19
  • 청소년축구 ‘죽음의 F조’ 뚫고 4강신화로
    청소년대표팀 네덜란드 도착…“스위스와 1차전 올인”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표는 이미 4강으로 정해졌다. 팬들의 생각이 그렇고, 선수들도 언론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해왔다.” 박성...
    2005-06-03 19:17
  • 박성화호 ‘4강신화’ 향한 대장정
    '고비 넘기고 22년만의 4강 신화 쏜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U-20)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45분 출발하는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올라 20...
    2005-06-03 13:30
  • 안·주·리 편대 골 사냥 선봉
    3일밤 우즈베키스탄과 결전‥ 이동국도 선발출장 가능성 험난한 원정 파고는 ‘안-주-리’ 트리오가 넘는다. 돌아온 ‘반지의 제왕’ 안정환(요코하마 마리노스)과 ‘본능 킬러’ 박주영(F...
    2005-06-02 18:45
  • ‘더듬이춤 세리머니’ 제2탄이 궁금해…
    박주영과 함께 청소년축구대표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김승용(FC서울). 골뒤풀이에 관한한 그는 대한민국 최고라고 할만하다. 1월2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8개국 초청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005-06-02 18:42
  • 안정환·박주영·차두리 ‘공격선봉’
    '반지의 제왕' 안정환(요코하마),'천재 골잡이' 박주영(FC 서울),'리틀차붐' 차두리(프랑크푸르트)로 이어지는 본프레레호 최전방 스리톱 '트리오'가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향해 정조준...
    2005-06-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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