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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조별리그부터 강팀과 맞붙고 싶다”
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부터 강팀과 맞붙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
2005-10-11 13:37
“아시아 최고 가리자”
12일 이란전…두 간판스타 맞대결AFC ‘올해의 선수’ 나랑히 후보에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냐, 알리 카리미(27·바이에른 뮌헨)냐? 아시아 축구의 ‘맏형’을 자부하는 한국(국제...
2005-10-10 18:48
아르헨, 페루 꺽고 남미 1위 지켜
브라질·볼리비아 무승부…히딩크 호주는 자메이카에 대승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10일(한국시각) 해발 3900m의 고지인 볼리비아의 라파스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17차전...
2005-10-10 18:22
축구협회 변신? “그래도 회장님 뜻대로”
사상 첫 국정감사를 받으며 회계·행정의 불투명성과 정몽준 회장 사조직화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 당했던 대한축구협회가 새달부터 법인으로 탈바꿈하고 협회 씀씀이도 6개월마다 공개...
2005-10-10 16:23
독일월드컵 대륙별예선 막바지 혈전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아주리군단’ 이탈리아가 2006 독일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아프리카에서는 토고, 가나,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등 무려 4팀이 처음으로 본선...
2005-10-09 20:07
맨유 퍼거슨 감독 “너때문에 오언 포기했어”
앨릭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박지성(24)을 영입하려고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26·뉴캐슬 유나이티드)을 포기했다”고 9일(한국시각) 고백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날 유럽의 ...
2005-10-09 19:32
호랑이감독 알고보니 ‘칭찬맨’
“굿 트라이!”(좋은 시도) “예스, 예스, 굿~”(좋아) 신임 딕 아드보카트(58)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팀 분위기를 ‘확’ 바꿔 놓고 있다. 12일(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이란과의 A매...
2005-10-09 18:33
맨유 감독 퍼거슨, '오언보다는 박지성'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뉴캐슬)을 영입하지 않은 것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존재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9일(한국...
2005-10-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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