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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청소년축구, 일본 5-2 대파
    18세 이하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무려 5골을 터트리며 일본을 대파했다. 이광종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친선전에서 후반 1분 김홍일의 ...
    2005-10-25 16:21
  • 스무살 루니 “난 GK 하고 싶었다”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동료인 '악동' 웨인 루니(20)가 25일(한국시간) 스무살 생일을 맞았다. 루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혼녀에게서 700만원 짜리 선물을 ...
    2005-10-25 09:37
  • “박지성 잘뛰었지만 플레이 안살아나”
    아드보카트 토트넘전 평가해외파 점검 등 위해 출국 “박지성이 공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 플레이가 살아나지 못했다. 아쉽다.” 24일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
    2005-10-24 18:41
  • 아드보카트 “박지성 거친 플레이에 적응해야”
    "박지성은 토튼햄의 압박플레이에 공간 활용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딕 아드보카트(58.네덜란드)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튼햄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풀타...
    2005-10-24 11:43
  • 청소년축구 ‘일본은 없다’…25일 맞대결
    2007년 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를 위해 처음 구성된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25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일본과 친선경기(MBC TV중계)를 갖는다. 이광종 감독이 임...
    2005-10-24 10:00
  • 박주영 침묵 깨고 10호골
    박주영(20·FC 서울)이 오랜 침묵을 깨고 7경기 만에 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23일 삼성하우젠 2005 K리그 후기리그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0분 역습 기회를 잡아 벌칙구역 정...
    2005-10-23 18:39
  • 잘 뚫고 잘 막고 지성-영표 ‘윈윈’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토트넘 홋스퍼간 일전이 벌어진 22일 밤 11시(한국시각)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2호 박지성(24·맨...
    2005-10-23 18:38
  • 박주영 “골 부담은 없었다”
    "득점을 못한다고 주변에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름대로 축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23일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마침내 골 가뭄에 종지부를 찍은 ...
    2005-10-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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