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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그림같은 헤딩 결승골…벤투호, 바레인 꺾고 8강행
연장 전반 교체 투입된 김진수(전북 현대)가 그림 같은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벤투호의 8강행을 이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밤(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
2019-01-23 00:37
성폭력으로 감독 사퇴…여자축구도 ‘미투’
여자축구 실업팀에서 감독 성폭력 사건이 드러났다. 축구에서도 미투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2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전임 감독이었던 하아무개씨에 대한 선수 ...
2019-01-22 22:20
주전 10명이 ‘유럽파’ 일본…박항서 ‘매직’ 통할까?
갑자기 또 다른 한·일전이 열리는 분위기가 됐다. 박항서(60) 감독의 베트남이 일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24일(밤 10시·한국시각) 아랍에미리...
2019-01-22 02:53
우승 후보라던 호주, 어렵게 8강 진출
우승 후보라던 호주가 어렵게 이란, 일본에 이어 아시안컵 8강 대열에 끼었다.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도 키르기스스탄을 잡고 8강에 합류했다. 호주는 2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알...
2019-01-22 00:34
황의조·손흥민, 선제골 늦어지면 애 먹는다
결국 선제골이 언제 터지느냐에 달렸다. 27살 동갑내기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베테랑’ 이청용(보훔), ‘불도저’ 황희찬(함부르크) 등 막강 공격진이 해결해...
2019-01-21 21:00
일본도 8강 진출…‘박항서호’ 베트남과 맞붙는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이 성사됐다. 일본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
2019-01-21 13:10
내공 강해진 박항서 ‘매직’ 어디까지 갈까?
육십 줄을 넘어선 이 남자, 뒤늦게 축구 지도자로서 성공시대를 꽃피우고 있는데, 내공도 더 강해졌다. ‘4강 신화’를 달성한 지난해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와는 사뭇 다르...
2019-01-21 02:45
중국, 아시안컵 타이에 2-1 역전승…이란과 8강전
후반 20분이 다 되가고 있는데도 중국은 타이한테 0-1로 뒤지고 있었다. 8강 문턱에서 탈락할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득점이 나지 않자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71) ...
2019-0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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