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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볼대표팀 “우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2년 뒤 다시 정식종목이 되는 도쿄올림픽에는 반드시 출전권을 따낼 겁니다.” 22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카르노(GBK) 스포츠 ...
    2018-08-22 15:11
  • 고개 숙인 류현진…속구 구속이 문제였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2018-08-22 13:55
  • [사부작사부작] 15대0 대패…50년 야구해본 형님 “베리 굿!”
    상의탈의를 하고 원숭이 팬티를 입은 채 야구경기장을 뛰던 이만수 감독을 기억하시나요? 에스케이(SK) 와이즈번스를 떠난 이 전 감독은 지금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 겸 라오스 국가대표야구...
    2018-08-22 09:53
  • ‘라오스 야구의 아버지’ 이만수, ‘라오스의 박항서’ 될까
    “굿!”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서 풀이 죽어있는 선수들을 향해 그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그는 “정말 잘했어! 최고야, 최고”라고 했다. ‘라오스 야구의 아버지’ 이만수(60) 전 ...
    2018-08-21 12:22
  • 류현진, 커터로 끊었다
    “그가 정말로 일어섰다. 완전히 돌아와서 경기를 내내 지배했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덕분에 5연패에서 벗어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상기된 표정으로 류현...
    2018-08-16 20:13
  • 류현진 복귀전 6이닝 무실점…‘완벽투’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
    2018-08-16 13:16
  • 재준아, 첫 승 축하해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는 최근 5경기에서 57점을 내줬다. 평균 11.4실점. 엘지가 최근 21경기 3승18패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것도 선발과 불펜 모두 붕괴된 마운드 탓이다. 한때 ...
    2018-08-15 21:13
  • 다저스 5연패…믿을 건 류현진뿐
    석달 보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하는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마무리 켄리 잰슨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불펜이 거푸 역전패를 허용하면서 팀은 5연패에 빠졌다. 류현진(31·로스...
    2018-08-15 15:35
  • 이정후·최원태·장필준·황재균, 야구대표팀에 합류
    최원태·이정후(넥센), 장필준(삼성), 황재균(kt)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진은 13일 오후 부상 등으로 정상 기량을 ...
    2018-08-13 15:05
  • 류현진, 16일 샌프란시스코전 선발 등판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복귀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식을 전하는 엠엘비(MLB)닷컴은 13일(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
    2018-08-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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