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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소 운동, 우울증 치료에 효과
    유산소 운동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항우울제 못지 않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마두카르 트리베디 박사는 의학전문지 '예방의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
    2005-01-31 11:46
  • 연말연시 당신의 간, 안녕하십니까?
    만성 피로, 아토피, 알레르기, 여드름, 기미, 지방간... ‘연말연시에 과음으로 간에 무리가 갔는지 숙취가 해소되지 않네요.’‘알레르기 피부 때문에 ...
    2005-01-31 11:33
  • 흡연, 췌장암 발병시점 앞당겨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더 젊은 나이에 췌장암에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대학의 랜들 브랜드 박사는 시카고에서 열린 암전문의 회의에서 일년 내에 환자 대부분이 사망하는 치명적...
    2005-01-28 15:34
  • 취업과 성형사이 ‘여섯개의 시선’
    영화속건강 상업계 여고 3학년 교실. 담임(임순례 분)교사는 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해 미인(?)이 될 것을 강요한다. 실제로 몇몇 학생들은 성형수술까지 받는 열의를 보인다. 이 속에 ...
    2005-01-28 14:10
  • “의자에 오래 앉으면 비만확률 높아져”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지 '사이언스'의 최신호(28일자)에 실린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들은 앉아 있으려는 생물학적인 욕...
    2005-01-28 11:49
  • 간접흡연 노출 아이, 나중 폐암 위험
    어렸을 때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은 나중 성인이 되었을 때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파올로 비네이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2005-01-28 11:45
  • 암 억제기능 탁월 p18 단백질 발견
    서울대 김성훈 교수 연구팀 뛰어난 암 억제 기능을 지닌 단백질이 새로 발견됐다. 서울대 김성훈 교수(약학대) 연구팀은 27일 “지난 30여년 동안 기능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피18’(p...
    2005-01-27 22:34
  • “화장실 변기가 데스크톱 보다 깨끗”
    사무직 근로자들이 사무실 책상에서 음식을 먹고도 청소를 자주하지 않아 변기보다 400배나 많은 세균이 묻어있다는 미국 대학연구팀의 연구결과가 26일 공개됐다. 미 켄터키주 렉싱턴 헤럴드-리더지에 따르면 애리조나대학 ...
    2005-01-27 11:23
  • 코골이, 뇌졸중 위험 높아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 중문대학의 데이비드 후이 박사는 뇌졸중 환자 51명과 건강한 사람 24명을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
    2005-01-27 11:07
  • 건강보험 약재비 관리등 곳곳 구멍
    장려금 남발·의료수가 결정 부적절…조직 방만운영 감사원 감사 "의료비 본인부담 낮추라"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 장려금 지급 대상이 아닌 약품을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지정해 건강보험에서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약제비 ...
    2005-01-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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