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서울 아침 최저기온 29.2도…강릉은 31도 ‘초열대야’
    강릉에서 23일 밤새 최저기온이 31도를 넘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최저기온 29.2도의 역대 최고 열대야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밤사이 열...
    2018-07-23 07:51
  • 1994년 닮은 폭염…서울, 24년만에 38도 넘었다
    서울의 22일 낮 최고기온이 38.0도까지 치솟아 7월 최고기온 역대 최고치(38.4도)에 근접하는 등 올해 폭염이 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1994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북태평양...
    2018-07-22 17:15
  •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토요판] 뉴스분석 왜 신정초 석면제거 공사 중단 배경 국내 학교 석면제거 공사 사상 최대 규모의 공사가 시작 한 달 만에 중단됐다. 일정 단계에 오른 작업이 학부모들의 문제제기...
    2018-07-22 09:34
  • 가마솥 더위 절정…남부·제주에는 ‘단비’ 소식
    제주와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제10호 태풍 ‘암필’이 공급하는 수증기 탓에 22일 기상청의 각종 생활기상지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상청은 이날 “북...
    2018-07-22 07:07
  • 국립공원 안 ‘흑산공항’ 허용 여부 9월까지 보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흑산공항 건설 사업 허용 여부에 대한 국립공원위원회의 결정이 9월까지 다시 보류됐다. 흑산공항 건설 사업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인 전남 신안군 흑산도 예리 ...
    2018-07-20 19:18
  • 제10호 태풍 ‘암필’ 탓 주말부터 더 후텁지근해져
    열흘째 전국을 용광로로 만들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이달말까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1일과 22일에는 제10호 태풍 ‘암필’이 몰고오는 뜨거운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습도가 ...
    2018-07-20 17:04
  • 폭염이 우리의 수준을 드러낼 것이다
    인류가 온실가스를 대기로 배출함에 따라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폭염이 빈번히 발생하고 그 규모와 피해가 매년 커진다. 이런 폭염이 일상이 되었기에 우리는 여기에 익숙...
    2018-07-20 15:00
  • 국토부 흑산공항 계획 국토부 법규에도 안 맞아
    20일 열리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안건인 국토교통부의 흑산공항 건설 계획이 항공기 탑승객은 물론 공항주변 주민의 안전과도 관련된 공항시설 법규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2018-07-19 09: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