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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장, 2차 남북정상회담 조속개최 촉구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13일 "남북 정상이 만나서 7천만 겨레의 공존공영을 위한 대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조속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북한측에 제의했다. 문 의장은 또 망국적인...
    2005-10-13 10:29
  • 우리당 내부 ‘고건 영입론’ 설왕설래
    뚜렷한 실체없이 정치권을 맴돌고 있던 `고건 영입론'이 여권 문지방 안으로 성큼 들어왔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10일 "(고 전총리가) 경선을 각오하고 우리당에 들어온다면 ...
    2005-10-11 11:48
  • “통상정책 목표없이 강대국에 끌려다녀”
    정부의 통상정책이 뚜렷한 목표없이 비전략적 시장개방 원칙에 의존한 채 미국과 일본 등 강대국의 논리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11일 외교통...
    2005-10-11 11:35
  • 노회찬, 법제처장에 “한자 몇가지 물어보겠다”
    법제처에 대한 국회 법사위의 10일 국정감사에 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김선욱 법제처장을 대상으로 즉석 `한자시험'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6번째 질의자로 나선 노 의원은 법...
    2005-10-10 14:27
  • 대구술판 덮기…‘한나라-우리’의 슬픈 연정쇼
    ‘대구 국감 술자리 파문’ 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웅)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국회 윤리특위에 대해 ‘허수아비’, ‘솜방망이’,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이 터져나온 게 ...
    2005-10-07 17:49
  • 유시민 “모든 낙하산이 나쁜건 아니다”
    국회 재경위의 7일 소비자보호원 국정감사에서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낙하산' 발언을 놓고 여야 의원들간에 감정섞인 설전이 벌어졌다. 발단은 유 의원이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2005-10-07 15:30
  • “금산법 개정경위 조사도 삼성 봐주기” 열린우리·민노 반발
    청와대가 4일 발표한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개정 경위 조사 결과에 대해, 금산법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해 온 여야 의원들은 ‘삼성 봐주기 아니냐’고 불만을 표시했다. ...
    2005-10-04 21:12
  • 한나라 ‘조세감면안’ 놓고 열린우리·민노와 공방
    증세냐, 감세냐? 조세정책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구체적인 세율 조정은 물론, 감세정책의 효과와 세수결손 대책, 경기활성화 방안 등 논쟁의 범위도 폭넓다. 한나라...
    2005-10-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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