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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있던 롬복 덮친 강진 “코코넛 나무 위에서 잠 청했다”
한국인들의 마음을 훔쳤던 작은 파라다이스가 순식간에 폐허로 변했습니다. 5일 오후 7시46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섬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42명이 숨지고 2...
2018-08-07 15:05
홍콩에는 ‘맥도날드 난민’이 있다
홍콩에서 ‘맥난민’(맥도날드+난민·Mcrefugees)이 증가하고 있다. <시엔엔>(CNN) 방송은 6일 최근 홍콩에선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맥난민’이 늘어나고 ...
2018-08-06 22:11
일주일만에 또 강진…‘불의 고리 중 약한 고리’ 인도네시아 공포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섬에서 일주일 만에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42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강력한 본진과 잇따른 여진으로 건물 수천 채가 무너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
2018-08-06 18:05
[인터뷰] 평범한 일본 시민들이 ‘혐한 반대’ 운동에 나선 이유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두 가지 개념이 있다. #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 ヘイトスピ?チ) : 일반적으로 특정 인종·민족·국적·출신 지역·종교·성 정체성·성적 지향·...
2018-08-06 14:22
인도네시아 롬복·발리에 강진 발생…최소 82명 사망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섬 북부에서 5일 저녁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82명이 숨졌다고 <시엔엔>(CNN)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지진 이후 강한 여진이 잇따르자 시민과 관광객들...
2018-08-06 09:06
양안 갈등 속 중국-대만 물길 이어져
중국 샤먼시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대만 진먼다오로 공급하는 송수관 개통식이 5일 열렸다. 그러나 최근 차갑게 얼어붙은 ‘양안 관계’ 탓인지 개통식은 중국과 대만에서 따로따로 진행했다. ...
2018-08-05 20:35
방글라데시 경찰, 곤봉·고무탄으로 ‘교통안전 항의’ 시위 폭력진압
인구 1500만의 대도시인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악한 교통 환경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고무총탄과 최루탄을 발사해 100명 ...
2018-08-05 16:44
[포토] 라오스에서 ‘평화’의 반대말은 ‘재해’
<한겨레 창간 30돌 특별기획-평화원정대, 희망에서 널문까지> 인터렉티브 바로보기 _________죽음과 삶의 소리를 함께 들었다 지난 4월 <한겨레> 평화원정...
2018-08-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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