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누리꾼의 진화는 계속된다
    0과 1의 불씨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가상공간과 현실의 벽이 무너진다지난 10년의 변화는 예고편새로운 인류가 태어나고 있다 인터넷은 ‘0’과 ‘1’만으로 세상을 담는 그릇이다. 사람을 웃...
    2009-12-31 15:53
  • 개방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든다
    아이러브스쿨? 다음 카페? 네이버 미투데이? 근래 인터넷업계의 최대 화두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국내 에스엔에스의 역사도 들쭉날쭉한다. 하지만 싸이월드...
    2009-12-31 15:47
  • 패러디의 충동엔 끝이 없다
    연예인·정치인을 망가뜨린다일상의 규범을 깬다풍자를 넘어선 웃음을 즐긴다왜냐고? 재밌으니까! 국내 엠피3(MP3) 음원 업체에서 일하는 박만규(31)씨는 컴퓨터를 켜면 바로 ‘즐겨찾기’...
    2009-12-31 15:43
  • 댓글의 무한도전 “토달고 퍼나르고”
    <문화방송>(MBC)의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 달력이 불티나게 팔려나가 판매사이트 서버가 다운됐다는 기사가 뜨자 누리꾼들도 떴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누리꾼들의 ‘무한도...
    2009-12-31 15:36
  • 카페에서 민주주의를 마신다
    내가 뽑은 정치인이 잘못하면콩나물·스타킹값이 뛴다창한 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다양한 의견에 귀기울이고 예의를 지킬 뿐이다 지난 12월11일 저녁 6시. 20대 여성 둘이 용산참사 현...
    2009-12-31 15:22
  • 감성택시·망치부인의 ‘방송사고’
    피디로 앵커로 해설가로 변신한다체면 차리지 않는다하고싶은 말은 참지 않는다희망을 짓밟는 현실에 강펀치를 날린다 누리꾼은 단순한 정보의 수용자가 아니다. 블로그로, 미니 홈피로, ...
    2009-12-31 15:14
  • “날것 그대로, 텔레비전이 부럽지 않다”
    “폼 잡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는 것이 웹방송의 매력이죠.” 김용민(35)씨는 자신을 ‘생계형 시사평론가’라고 부른다. 그를 소개할 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값...
    2009-12-31 15:11
  • 윤도현 “진짜 시청자를 만난다”
    지난해 11월12일 자정. 누리꾼은 들썩였다. 생각지 않았던 ‘웹방송 스타’가 납셨기 때문이다. 윤도현밴드의 윤도현. 그가 누리꾼과 소통을 시작했다. 자신의 연습실에 카메라 한대 달랑 갖다...
    2009-12-31 15: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