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아차, 스포티지 VGT 시판
- 기아차는 올해 강화된 배기가스 환경기준에 맞추고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킨 스포티지 VGT를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티지 VGT는 기존 커먼레일 엔진에 터빈 구동력과 흡입 공기량을 엔진 조건에 따라 제어해 주는 VGT(Vari...
- 2006-01-03 10:51
-
- 작년 판매 승용차 5대중 1대는 대형
- 내수시장에서 대형 승용차에 대한 선호도가 갈 수록 높아지면서 작년에 국내에서 팔린 승용차 5대중 1대 이상은 대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에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 등 완성차 5사가 판매한 승...
- 2006-01-03 07:04
-
![](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05/1012/1136182356_112898310435_20051012.JPG)
- 작년 차 판매 사상 첫 500만대 돌파
- 작년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국내외 판매실적이 전년보다 15% 이상 늘어나며 사상 처음으로 500만대를 돌파했다.
2일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 등 완성차5사의 작년 판매실적을 종...
- 2006-01-02 15:10
-
![](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05/1227/02914761_20051227.JPG)
- 현대차, 2년째 내수 점유율 50%대 기록
- 현대차는 지난해 2년 연속 내수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모두 253만3천695대를 판매, 전년 대비 11.0% 증가한 실적으로 창사 이래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이 ...
- 2006-01-02 14:34
-
![](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05/1205/113374858389_20051205.jpg)
- GM대우, 작년 115만7천857대 판매…사상 최대
- GM대우자동차는 작년에 전년보다 28.6% 많은 115만7천857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중 수출(KD 포함)이 105만193대로 전년대비 32% 급증하며 실적 상...
- 2006-01-02 13:56
-
![](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06/0103/113618917934_20060103.JPG)
- 르노삼성, 2006년형 SM5, SM7 출시
-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세단 SM5와 대형세단 SM7의 200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의 경우 고급모델에만 적용되던 앞좌석 열선시트를 전차종에 확대하고 알루미늄 휠의 디...
- 2006-01-02 11:56
-
- 쌍용차, 작년 14만1천306대 판매…4.2%↑
- 쌍용자동차는 작년 한해동안 전년보다 4.2% 증가한 14만1천30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KD 포함)은 6만7천763대로 전년보다 80.5% 증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내수는 전년보다 25% 감소한 7만3천543대에 ...
- 2006-01-02 11:45
-
- GM-다임러-BMW 하이브리드차 공동개발 착수
-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다임러 크라이슬러, 독일 BMW 3사가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병용하는 하이브리드차의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3사 연합'은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의 선두에 서 있는 ...
- 2006-01-01 13:28
-
- 새해 자동차 ‘가구당 1대’ 돌파 전망
- 2006년에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가구당 1대' 기록을 돌파할 전망이다.
1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05년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천535만7천169대로 집계됐다.
이는 2004년 현재 우...
- 2006-01-01 09:26
-
- GM대우, 올해 경정비소 41개 추가 확충
- GM대우자동차는 올해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을 중심으로 '바로정비 코너' 41곳을 추가로 개설, 연내 총 300여개의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바로정비 코너'는 긴급출동 위주의 보증 수리와 일반 수리를...
- 2006-01-01 09:18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