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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사, 41년만에 교원 지위 되찾았다
박정희 유신정권 당시 교원 지위를 박탈당한 대학 강사들이 41년 만에 교원 지위를 되찾았다.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강사법)이 찬성 183명, 반대 6명, 기권 32명으...
2018-11-29 18:49
체공녀 강주룡 뒤엔 ‘사회부 기자’ 오기영이 있었다
▶ 역사는 기록에서 출발합니다. 최초의 고공농성자인 여성 노동자 강주룡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한 잡지에 실린 가명(‘무호정인’) 기사 덕분입니다. 그 기사가 있었기에 이후 강주룡의 삶이 ...
2018-11-25 09:41
“조선시대 부계제 정착한 한국사회 흥미로워 한평생 연구”
[짬] ‘한국학 1세대’ 학자 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 ‘한국학 1세대’인 스위스 출신 노 학자가 기존의 역사적 관점과 치열하게 대결하는 대작을 펴내 주목받고 있다. 20일 서울 통...
2018-11-20 19:13
학자보다 작가…‘인간’ 근원 찾아 초원을 누비다
▶ 학계를 탐내지 않고 글쓰기에 올인하는 ‘재야의 고수’. 공원국 작가에게 이보다 어울리는 말은 없다. 중앙아시아 초원지대를 누비면서 중국을 무대로 한 소설 <가문비 탁자>를 최근...
2018-11-16 19:23
최첨단 부엽공법, 고대 동북아를 진보시키다
‘식민사학 대 민족사학’, ‘국뽕·환빠 대 친일·사대’라는 도식적인 구도로 한국 고대사를 해석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21세기의 한국 고대사는 우리의 조상들이 과거에 주변의 이웃들과 ...
2018-11-16 19:23
“통일되면 북쪽 학자들도 찾아와 연구할만한 자료들이죠”
[짬] 하와이대 명예교수 서대숙 박사 “모든 학문이 그렇듯 시작은 호기심이었어요. 이승만 정권의 ‘김일성 가짜설’을 비롯해 ‘북한’이란 단어조차 금기가 되는 것을 보면서 객관적 사...
2018-10-25 20:44
“영게울림은 4·3 원혼이 빙의해 우는 것”
한국 무교의 문화인류학 김성례 지음/소나무·3만5000원 “굿을 할 때 심방이 우는 것 같아도 영혼이 우는 거다. 자기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하는 거다(…) 막 가슴이 답답하고 내뱉고 싶...
2018-10-12 09:10
‘급식체’ 원조가 정지용·이상?…“1920년대도 한글해체 현상”
"인정 어 인정"(상대방 동의를 구할 때 쓰는 말), "용비 어 천가"('인정 어 인정'에서 따온 말투로 의미 없음) "오지고지리고렛잇고아미고알파고"('좋다'는 ...
2018-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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