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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의 육탄공세, 몽정기2
화끈거리고 갈팡질팡 평범한 여고생 성은(강은비)은 체육 교생 강봉구(이지훈)의 출현으로 남자에 눈을 뜬다. 봉구를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한 성은은 그의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지만 라...
2005-01-13 18:07
세속에 발 담그고 요동치는 30대 여주인공을 보고싶다
고현정의 연기는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10년만에 컴백해 출연한 드라마 에서 그는 같은 섬마을에 사는 자기 또래의 유부녀가 가출하려는 걸 붙잡는다. 그 유부녀가 자기 손목을 꽉 잡고 놓지 않는 고현정의 손을 피가 나도록 깨문다. ...
2005-01-13 18:05
‘뻥’ 이 세질수록 웃음소리 커지고 〈쿵푸허슬〉
은둔 무림고수와 조폭의 결투1인4역 저우싱츠 진가 확인 1930년대 상하이. 조직폭력배 도끼파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인공 저우싱츠(주성치)는 그의 전작처럼 이번에도 백수 건달...
2005-01-13 17:55
1월 14일 새 디브이디
유월의 뱀 감독 츠카모토 신야/출연 고타리 유지, 구로자와 아스카/화면비율 NTSC 스탠다드/사운드 DD 5.1, DTS 2002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 결벽증 심한 ...
2005-01-13 17:52
송일곤 감독의 ‘깃’
꾸밈없이 느릿느릿 ‘휴식같은 평온’ 영화감독 현성(장현성)은 광주에 관한 시나리오를 쓰다가 문득 짐을 싸 제주도 아래의 작은 섬 우도로 떠난다. 우도는 10년 전 첫사랑과 그가 처음으...
2005-01-13 17:50
신석기 블루스의 ’신석기’
못생겨서 푸대접 받는 대한민국 변호사님?진짜 마이너가 열받네 하루아침에 잘생긴 변호사에서 못생긴 변호사로 전락한 당신, ‘못생긴 게 죈가요?’ 라고 물으셨죠? 물론 죄가 아니죠. 하...
2005-01-13 17:44
영화제작 유치에 2억원 투자해 40억원 효과
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도시로 발돋움하고있는 전주가 지난해 영화제작 유치업무에 2억원을 투자해 40억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주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이장호 감독)는 "지난해 전...
2005-01-13 16:41
원빈 참석 ‘우리형’ 방콕 시사회 성황
‘태극기 휘날리며’로 성가를 높인 영화배우원빈이 ‘우리형’과 함께 태국에 와 열성팬들과 만났다. 원빈은 12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밤 9시30분) 방콕의 라차요틴가(街)에 있는메이...
2005-01-13 00:38
‘영화제작학’ 박사 1호 탄생
한국방송 이민홍 피디 현직 드라마 피디가 국내 처음으로 영화제작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한국방송〉 드라마1팀 이민홍피디는 2002년 박사과정 입학 이후 4년만인 다음달 18일 동국...
2005-01-12 21:35
백윤식 “역사가 아닌 작품으로 생각하고 연기했다”
영화 `그때 그사람들'의 백윤식 인터뷰 지난 한 해 한국 영화를 빛낸 배우들 중 백윤식(58)만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호감을 줬던 스타가 또 있었을까? 뮤직비디오와 한 포털...
2005-01-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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