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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은 없다, 2017 전주는 다큐다 2017-03-29 16:13
‘쉘’은 바뀌었는데 ‘고스트’는 어디 있나 2017-03-29 15:28
1980년대 전쟁 같았던 그때 그 거리 그 사람들 2017-03-28 10:12
수녀도 여성으로서 전쟁을 겪어야 했다 2017-03-27 16:27
세월호 세대 치유다큐 만든다 2017-03-27 14:00
달빛 아래서 흑인들은 바다처럼 푸르다 2017-03-27 11:37
우리는 임시완에게 속았다 2017-03-26 16:13
노동자의 삶 담은 영화 한자리에 2017-03-26 16:13
“‘은하철도999’는 청춘의 송가” 2017-03-26 16:11
배역에도 ‘페미니스트 삶’ 투영하는 그녀, 엠마 왓슨 2017-03-23 15:13
J필름, 한국서 볕볼까 2017-03-22 16:05
갖고 싶다, 권력의 논리를 흔드는 이런 여전사 2017-03-21 16:34
‘보통 사람'을 보는 두 가지 시선 2017-03-20 18:57
“감옥에서 본성 드러내는 인간 군상 그리고 싶었다” 2017-03-20 14:11
탐욕을 향한 약간의 ‘울림’…과해서 부족한 ‘순도’ 2017-03-18 14:32
3·4월은 극장가 ‘잔인한 달’ 옛말 되나?…비수기 영화경제학 2017-03-17 17:11
스칼릿 조핸슨 “투명수트 입으면 청와대로 가 탄핵 전말 알고파” 2017-03-17 16:56
손현주, 보통 아버지의 범상치 않은 감성 2017-03-16 17:41
홍상수 “자전적 영화? 의도는 없었지만 오해해도 좋다” 2017-03-13 18:13
간만이다! 여성 버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2017-03-13 15:38
김세훈 영진위원장 ‘사의 표명’ 간담회 돌연 취소 2017-03-13 14:44
무기력한 죄책감 넘어 우리 더 독해지자 2017-03-13 14:09
누벨바그 주역 샤브롤 회고전 2017-03-13 10:53
[탄핵과 대중문화] ‘박근혜 탄핵’도 언젠가 영화가 되겠지 2017-03-13 10:51
담장을 넘기는 공, 쳐본 적 있나요 2017-03-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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