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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양준일’ 출구 없는 신드롬
‘양준일은 양준일.’얼마 전만 해도 ‘탑골 지디(GD)’라는 수식어 없인 설명되지 않던, 무명에 가까웠던 양준일이 데뷔 28년 만에 자신의 이름만으로 설명되는 순간을 맞았다. ‘뉴트로 열풍’을...
2019-12-31 18:09
‘조장풍’ 김동욱, MBC 연기대상 수상…“꿈 같은 순간”
올해 MBC 연기대상의 영광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주역 김동욱에게 돌아갔다.김동욱은 30일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12-31 00:40
곰팡이 피어있던 거장의 작품…절박한 마음으로 싹 걷어냈죠
“전시가 실패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어요. 한·일 현대미술사에서 워낙 중요한 거장인데, 묻혔던 작품들을 제대로 조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거든요. 기도하듯 절박한 마음으로 준비했어...
2019-12-30 19:12
‘열아홉순정’ 작곡가 나화랑 생가·옛 무등산호텔 문화재 된다
‘열아홉순정’ ‘닐리리 맘보’ ‘무너진 사랑탑’ 등 애창곡을 만든 대중음악 작곡가 나화랑(본명 조광환·1921~1983)의 경북 김천 생가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임시 피난처로 쓰였던 광주...
2019-12-30 12:09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측우기·측우대, 국보 된다
근대 이전 빗물이 내린 강수량을 쟀던 측정 기구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유물로 잘 알려진 ‘금영 측우기’(보물)와 조선시대 측우(測雨) 제도가 시행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옛 시...
2019-12-30 09:42
칸영화제 영광 뒤 버닝썬, 오디션 조작…명암 엇갈린 2019년 문화계
2019년 문화계에는 웃을 일도 많았고, 화내고 슬퍼할 일도 많았다.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은 우리 대중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고, 펭수와 송가인·유산슬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2019-12-29 17:15
삼촌? 고모! 어떻게 불러야 해?
17살 준호(김우석)는 도박중독 아버지 때문에 머물 집조차 없이 친척 집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월세 보증금 500만원을 위해 자해 공갈로 돈을 마련할 만큼 아버지와의 삶이 절실하다. 하지만...
2019-12-27 20:23
“사람이 먼저냐 시스템이 먼저냐” 묻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사람이 먼저다.” 참 따뜻한 말처럼 들린다. 요즘처럼 사람이 홀대받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놓치지 말자는 도덕적 당위처럼 들린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사람이 먼저”라며 인정과 ...
2019-12-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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