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듀나의 영화불평
2016.10.10 11:11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섹스의 윤리학’ 보여준 영화감독의 성범죄 이후
천만영화 뻔한 공식 이게 최선입니까
최고를 꼽긴 어렵지만 최악을 꼽는다면…
조폭세계로 가야만 ‘여성누아르’ 되는 건가
각본가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해줄까
‘남자영화’라는 이름에 드리워진 그림자
‘박열’ ‘군함도’ ‘택시운전사’,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
SF·판타지에 여성이 등장할 때마다
‘자본주의 탓’하기도 미안한
‘선정성에서 탈출하라’…원더우먼의 정공법
영화관을 떠나가는 영화와 관객들
‘그녀’에 대한 ‘그’의 다짜고짜 반말이 불편한 이유
케이시 애플렉의 아카데미 수상이 불편할 것 같은 이유
<한겨레> ‘도련님 기자’의 자기기만에 대하여
‘사랑하기 때문에’가 착한 영화라고?
아, 의미없다 ‘올해의…’
특별한 사람들의 보통 ‘연애담'
밍밍해진 스펙터클 <닥터 스트레인지>
‘아수라’, 또 하나의 ‘알탕 영화'
한국영화의 ‘일제강점기’ 사용법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