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미 너마저... 여자권총 결선 진출 실패
• 박태환 “이렇게 선수생활 끝낼 수 없다” 도쿄올림픽 도전 시사
• 안세현, 여자 접영 200ｍ 준결승 진출
• 한국 여자 사격 간판마저…김장미, 25m 권총 결선 진출 실패
• 양궁 장혜진 “남북대결, 관심 많겠지만 경기에만 집중”
• 박태환, 자유형 100ｍ 32위…세번째 예선탈락
• 남자 유도 81㎏급 이승수, 16강 탈락…기적은 없었다
• 장혜진, 여자 양궁 16강 진출…첫 남북대결 성사
• 남자 펜싱 박상영 16강 진출…박경두·정진선 탈락
• 남자 유도 81㎏급 이승수, 한판승으로 16강
• 원정식, 남자 역도 69㎏급 B그룹에서 2위…메달은 희박
• 박지윤, 여자 63kg급 1회전 탈락
• 이승윤, 남자 양궁 개인전 64강 통과
• 믿었던 유도, 그러나 랭킹의 배신
• [포토] 볼트의 삼바 춤 솜씨
• 리우 브리핑…골프 안병훈 1R 티타임 특별 배정
• 호주, 올림픽 사상 여자럭비 첫 금메달 목에 걸어
• 아르헨티나는 꼭 이긴다
• 온갖 사고로 ‘헐’ 리우 되다
• 금메달, ‘하늘’이 아니라 ’마음’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