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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9 19:51 수정 : 2016.08.09 21:18

‘번개’ 우사인 볼트가 8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에서 열린 자메이카올림픽협회의 기자회견 도중 댄서들과 삼바춤을 추고 있다. 볼트는 이날 “이번 올림픽에서 200m에서 19초 이하를 찍는 것이 목표”라며 “나의 현재 200m 기록인 19초19를 경신하고 18초대를 기록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리우데자네이루/EPA 연합뉴스

‘번개’ 우사인 볼트가 8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에서 열린 자메이카올림픽협회의 기자회견 도중 댄서들과 삼바춤을 추고 있다. 볼트는 이날 “이번 올림픽에서 200m에서 19초 이하를 찍는 것이 목표”라며 “나의 현재 200m 기록인 19초19를 경신하고 18초대를 기록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리우데자네이루/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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