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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2013.07.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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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맛, 편집 기술, 언더독 서사가 빚어낸 ‘씨름의 희열’
양준일, 90년대를 산 채로 잡아온 ‘유튜브 시간여행자’
여성들이여, 2020년 대중문화도 부탁해
‘성폭행 유죄와 집행유예’ 그 참혹한 조합
“여친도 남친도 없다” 펭수가 팽개친 이분법
연예 저널리즘이 없었다면 악플이 그토록 많았을까
모두 찬사를 보낼 때 ‘위험한 드라마’라고 말하는 이유
부조리와 인권침해로 가득 찬 오디션…‘공정 경쟁’의 신기루
제 무덤 파는 방송사의 게으른 관행, 창작자 착취
장동민의 추태, 멕시코 축구팬의 ‘동양인 혐오 인사’와 닮았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 생각하게 한 두 드라마
평범한 한국과 일본 시민들, 더 많이 대화해야 한다
제대로 해낸 성역할 반전...하나의 분기점 될 드라마 ‘검블유’
‘진짜 같은 판타지'가 ‘진짜’를 훼손하는 순간
상업적 성공의 욕망이 ‘이야기꾼의 욕망’을 앞섰을 때
유튜브가 ‘업’이 되는 순간 빠지게 되는 함정
‘느릿느릿 엇박자' 자극 없는 예능 리듬이 신선하다
장애인을 보는 눈, 동정이 아니라 연대가 필요해
꼭대기가 바뀌어도 생계형 악당들이 살아남는다면
‘조장풍’의 판타지 아닌 진짜 정의로운 사회는 언제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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