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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7 08:14 수정 : 2019.11.07 19:14

서울시 축구교실 왕중왕전 자료사진. 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시 축구교실 왕중왕전 자료사진. 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주최하고 서울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축구교실 왕중왕전’이 9~10일 열린다.

서울시체육회는 7일 “유아부와 어린이부, 여성부 3개 리그로 나뉘어 총 48개 팀 1천150명의 선수가 각 자치구별로 경기를 펼친다. 유아 축구는 7살 이하, 어린이 축구는 11~13살, 여성 축구는 20살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조별리그 뒤 토너먼트가 이뤄지며, 리그별 상위 입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기회 제공을 위해 자치구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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