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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4 23:51 수정 : 2019.10.05 00:00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박지성을 비롯한 최종 성화점화주자 10명이 점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박지성을 비롯한 최종 성화점화주자 10명이 점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개막식을 열고 10일까지 본격 열전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에 참여해 “남북간 대화가 단절되고 관계가 어려울 때 체육이 만남과 대화의 문을 열었다. 우리가 모인 바로 이 자리에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꿈꾼다”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바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올해 전국체전은 국내 17개 시·도 선수단은 물론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개막식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모아본다.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서울시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식전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손기정 옹의 후손 이준승씨와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 주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동안 한강에서 개회를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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