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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17:36 수정 : 2005.01.04 17:36



팀 해체 뒤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전 엘지투자증권 씨름단 선수 14명이 4일 구리연습장에서 새해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차경만 감독의 지도 아래 훈련을 재개한 선수들은 엘지스포츠의 양해로 2월말까지 옛 숙소와 연습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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