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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17:35 수정 : 2005.01.04 17:35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신인 양동근이 한국농구연맹(KBL) 출입 기자단 투표에 의해 ‘12월의 선수’에 뽑혔다. 한달간 경기당 13득점 7.5도움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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