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리 애거시(오른쪽)가 13일(한국시각)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열린 쿠용 클래식 테니스대회에서 엉덩이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한 앤디 로딕과 악수를 하고 있다. 멜버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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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
부상으로 승부 중단한 맞수 애거시&로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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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승부 중단한 맞수 애거시&로딕 |
앤드리 애거시(오른쪽)가 13일(한국시각)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열린 쿠용 클래식 테니스대회에서 엉덩이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한 앤디 로딕과 악수를 하고 있다. 멜버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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