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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3 18:20 수정 : 2005.01.13 18:20

앤드리 애거시(오른쪽)가 13일(한국시각)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열린 쿠용 클래식 테니스대회에서 엉덩이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한 앤디 로딕과 악수를 하고 있다. 멜버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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