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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0 13:39 수정 : 2005.01.10 13:39

미국프로농구(NBA) 하위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4경기만에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방성윤은 9일 애슈빌시빅센터에서 열린 2004-2005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28분간 출전해 17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애슈빌에 119-110 승리를 이끌었다.

방성윤은 이날 2점슛 11개를 던져 7개를 림에 꽂았고 어시스트와 가로채기도 각각 1개씩 올려 제 몫을 다했다.

한편 로어노크는 13일 플로리다와 일전을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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