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정몽준 회장 “박주영 유럽행 돕겠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박주영(20·FC서울)의 유럽 진출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인사차 방문한 박주영에게 “이제 유럽에 가는 게 큰일이겠네”...
    2005-03-03 17:21
  • 프로축구 감독들 “관중이 왕”
    프로축구 감독들 한자리 의기투합침체위기 의식‥ 빠르고 재미있는 축구 다짐 ‘관중님들을 위하여, 파이팅!’ 선수들의 외침이 아니다. 프로축구 사령탑들이 2005 시즌 개막을 앞두고...
    2005-03-02 18:46
  • 박주영 “난 아직 어리잖아요”
    “더 성장한 뒤 선배들과 경쟁”FC서울 공식 입단‥ 등번호‘10’ ‘본능 킬러’ 박주영(21)이 FC서울 입단을 계기로 본격적인 프로무대 득점포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주영은 2일 상암동 ...
    2005-03-02 18:43
  • 이장수 감독, “박주영 특별대우는 없다”
    “스타라고 해서 특별대우는 없을 것이다” `서울의 별' 이장수 FC 서울 감독이 아마 무대에서 `천재 스트라이커'라는 찬사를 받던 박주영에 대해 `특별대우는 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2005-03-02 15:57
  • 수원 부산 1-0 꺾고 슈퍼컵 우승
    ‘프로축구 전관왕’ 시동 수원 삼성이 수퍼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축구 전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치러진 부...
    2005-03-01 19:46
  • 올 시즌 K리그 관전법 2가지
    겨우내 평온을 지킨 프로축구판이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다. 2연패 고지를 향한 수원발 진군의 북소리 때문이다. 수원 삼성은 지난해 케이(K)리그 챔프에 오른 전력으로도 모자라 그 사이에 ...
    2005-03-01 19:19
  • ‘대물’ 박주영 FC서울 입단
    “K리그 찍고 빅리그 간다”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 박주영(20)이 프로축구 FC서울에 전격 입단했다. FC서울은 28일 고려대 2학년에 올라갈 예정이던 박주영과 올해부터 2007년까...
    2005-02-28 18:21
  • 박지성-차두리 시즌3호골 ‘합창’
    소속팀 각각 3-0 대승 박지성(PSV에인트호벤)과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나란히 시즌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프로축구 SC히렌벤과의 원정경기에...
    2005-02-28 17:5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