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운동장 떠나는 한국 첫 여성 국제심판 임은주씨
    ‘한국 최초의 여성 국제심판’ 임은주(39·서원대 겸임교수)씨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임씨는 3일 “축구 행정가의 길에 전념하기 위해서 심판직을 떠나기로 했다.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은 ...
    2005-11-03 18:51
  • 맨유, 이젠 동네북?
    ‘축구종가’의 자존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이제 ‘동네북’인가? 박지성(24)이 소속된 맨유가 3일 새벽(한국시각)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
    2005-11-03 18:47
  • 퍼거슨 “박지성 슛 무산 아쉬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LSOC 릴(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UFEA) 챔피언스리그 32강전에서 0-1로 패배한 뒤 박지성의 슛이 무산된데 대해 아쉬...
    2005-11-03 13:01
  • 박지성, 교체 출전…팀은 0-1패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후반 교체 출전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나 아쉽게 팀의 챔피언스리그 첫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박지성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
    2005-11-03 07:00
  • 수원 3골 ‘차붐’ 불씨 살렸다
    차범근 감독의 수원 삼성이 성남 일화를 꺾고 8강에 올랐다. K2리그 강호 고양 국민은행은 K리그 강자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어 파란을 일으켰다. 수원은 2일 파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05...
    2005-11-02 18:56
  • “K리그 아직도 뻥~ 축구”
    “박주영 유럽서 뛰기엔 부족” “독일월드컵 16강행 장담 못해” “한국프로축구는 여전히 아시아식 축구를 하고 있다. 공을 잡으면 일단 전방으로 길게 찬다. 이에 대해 한국에선 누구도 말...
    2005-11-02 18:47
  • 박주영 “수업듣기 힘들어요”
    "오전에 수업듣고 오후에 운동하느라 바빠요." 프로축구 사상 최연소 득점왕을 꿈꾸는 박주영(20.FC서울)이 1일 FC서울(www.fcseoul.com) 홈페이지에 공개된 FC서울 웹진 11월호를 통해...
    2005-11-01 11:51
  • 축구팬 ‘가장 기대되는 대표팀 공격수는 박지성’
    축구팬들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아드보카트호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공격수로 손꼽았다. 1일 발간된 축구전문잡지 베스트일레븐 11월호에 따르면 미디어다음 스포츠, ...
    2005-11-01 10:2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