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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데이크 뚫은 황희찬, 아스널 등 유럽 주요 클럽 관심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각) “아스널과 크리스털 팰리스가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을 눈여겨보기 시작...
    2019-10-10 09:07
  • 판데이크 뚫은 황희찬 상종가…“아스널·크리스털 팰리스 관심”
    유럽 최고 수비수로 손꼽힌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 앞에서 득점포를 터트린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에 대한 스카우트 경쟁이 시작됐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
    2019-10-10 08:17
  • 오늘밤…벤투호 ‘골 DNA’ 깨운다
    남자축구대표팀 벤투호에는 유럽 등 해외리그에서 펄펄 나는 공격수와 미드필더가 넘쳐난다. 게다가 상대는 한 수 아래로 꼽히는 스리랑카다. 그러나 선수들은 “축구에 최약체가 어디 있나, ...
    2019-10-10 06:00
  • 황희찬·황의조 ‘양 황’의 날선 각오
    한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23·잘츠부르크)-황의조(27·보르도) ‘양 황’이 날 선 각오를 드러냈다. 황희찬은 8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 전 인터뷰...
    2019-10-08 17:00
  • 손흥민 “평양에 놀러가는 것 아냐. 경기만 생각한다”
    “우린 여행객이 아니다. 평양에 놀러가는 것이 아니다. 경기 하나만 생각하고 다녀오겠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H조)을 앞두고 7일 오후 경기도 파주 ...
    2019-10-07 16:21
  • ‘지소연 골’ 여자축구 대표팀, 최강 미국과 1-1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9 피파 여자 월드컵 우승팀이자 세계 1위인 미국과 2차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황인선 감독 대행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
    2019-10-07 09:03
  • 1위 울산 현대, 막판 2골 내주며 패배
    단독선두를 달리던 울산 현대가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내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해 우승 경쟁도 다시 예측할 수 없는 형국이 됐다. 김도훈 감독...
    2019-10-06 17:00
  • 잘츠부르크 황희찬 리그 복귀 폭발 시즌 7호골
    “최고의 폼으로 뛰었다.”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알타흐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
    2019-10-06 08:04
  • ‘손흥민 슈팅 제로’ 토트넘, 브라이턴에 0-3 완패
    토트넘(잉글랜드)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당한 대패의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또다시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
    2019-10-06 03:16
  • ‘U-17 월드컵 출격’ 김정수호 “목표는 우승”
    “목표는 우승이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살 이하(U-17) 브라질월드컵(26일~11월17일·현지시각)을 앞두고, 김정수(44)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4일 오전 경기...
    2019-10-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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