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주민규(18번)가 11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19 K리그1 2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 자신의 슛이 상대 골키퍼 조현우의 몸맞고 골문으로 들어가자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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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2019 K리그1 25라운드
조현우 자책골로 앞서다가
후반 39분 에드가한테 동점골 허용
전북 현대는 포항 원정서 2-1 승리
로페즈·한승규 연속골 폭발
승점 2점 차로 선두 울산 압박
울산 현대의 주민규(18번)가 11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19 K리그1 2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 자신의 슛이 상대 골키퍼 조현우의 몸맞고 골문으로 들어가자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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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한승규(맨오른쪽)가 11일 저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9 K리그1 25라운드에서 후반 32분 골을 넣은 뒤 이동국, 로페즈 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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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적
울산 현대 1-1 대구FC, 포항 스틸러스 1-2 전북 현대, FC서울 0-0 강원FC
10일 전적
경남FC 2-0 성남FC, 제주UTD 1-4 상주 상무, 수원 삼성 0-1 인천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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