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김보경(왼쪽)이 30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9 K리그1 23라운드에서 후반 14분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도움을 준 황일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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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2019 K리그1 23라운드
안방에서 FC서울 3-1 제압
김보경 발과 머리로 골…황일수 쐐기골
FC서울 정원진 중거리포로 1골 만회
수원 삼성도 대구FC 원정 2-0 승리
바그닝요, 타가트 연속골 폭발
울산 현대의 김보경(왼쪽)이 30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9 K리그1 23라운드에서 후반 14분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도움을 준 황일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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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이 FC서울을 상대로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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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가 후반 26분 추가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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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이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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