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뱅상 콩파니가 6일(현지시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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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한 경기 남은 상황서
맨시티에 여전히 1점 뒤진 2위
‘역대급 기적’ 있어야 무관 탈피
맨시티, 레스터 시티 1-0 잡고 선두로
주장 콩파니 환상의 중거리포 ‘결승골’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뱅상 콩파니가 6일(현지시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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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콩파니의 슛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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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승리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맨체스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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