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과 전북 현대 선수들이 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울산 현대와 2-2로 비겨 2018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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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라운드 원정에서 울산 현대와 2-2
2위 경남FC와 승점 19점 차로 벌려
최강희 감독 “고참선수들이 잘해줬다”
최강희 감독과 전북 현대 선수들이 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울산 현대와 2-2로 비겨 2018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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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선수들이 7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K리그1 2연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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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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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적
울산 현대 2-2 전북 현대, 경남FC 0-1 제주UTD, 상주 상무 1-2 수원 삼성 6일 전적
강원FC 1-1 포항 스틸러스, 대구FC 1-2 인천UTD, 전남 드래곤즈 1-0 FC서울
울산 현대 2-2 전북 현대, 경남FC 0-1 제주UTD, 상주 상무 1-2 수원 삼성 6일 전적
강원FC 1-1 포항 스틸러스, 대구FC 1-2 인천UTD, 전남 드래곤즈 1-0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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