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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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일전 2대 0 승리 ‘금메달’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기쁨의 세리모니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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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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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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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손흥민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하트를 그리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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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망치춤을 추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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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진야(왼쪽)가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야는 이번 대회 전경기에 출전하며 철강왕의 면모를 보였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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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황의조(왼쪽)와 이승우(오른쪽)가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 내내 같은 방을 썼던 두 사람은 메롱 포즈도 같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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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식에서 김학범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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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동메달을 딴 아랍에미레이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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