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사진기자 유리 코르테스가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마리오 만주키치의 세러모니 중 인간탑 아래 깔려 취재한 사진들.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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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 순간
선수들의 인간탑 세러모니 맨 아래 깔린 사진기자
덮쳐진 순간에도 놓치 않은 카메라로 기록한 인생골, 인생사진
AFP통신 사진기자 유리 코르테스가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마리오 만주키치의 세러모니 중 인간탑 아래 깔려 취재한 사진들.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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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사진기자 유리 코르테스가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마리오 만주키치의 세러모니 중 인간탑 아래 깔려 취재한 사진들.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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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사진기자 유리 코르테스가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마리오 만주키치의 세러모니 중 인간탑 아래 깔려 취재한 사진들.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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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만주키치와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사진기자석을 덮친 순간.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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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만주키치와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사진기자석을 덮친 순간. 모스크바/펜타프레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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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이 열린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세러모니 중 덮친 AFP통신 사진기자 유리 코르테스를 일으키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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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이 열린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세러모니 중 덮친 AFP통신 사진기자 유리 코르테스를 일으키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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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코르테스 기자가 ‘정상적으로‘ 취재한 사진.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이 열린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결승골의 주인공 마리오 만주키치가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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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코르테스 기자가 ‘정상적으로‘ 취재한 사진.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이 열린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시메 브르살리코가 포효하며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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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코르테스 기자가 ‘정상적으로‘ 취재한 사진.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이 열린 12일(우리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데얀 로브렌이 포효하며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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