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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9 16:07 수정 : 2018.06.29 16:07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과 조현우가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1승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을 격파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해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일부 팬들이 달걀을 던져 바닥이 노란색으로 얼룩졌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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