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7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전에서 골을 넣은 뒤 축구대표팀 앰블럼에 입맞추고 있다. 카잔/박종식 기자
|
명실상부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팀의 부진 속에 묻힌 손흥민의 활약
손흥민이 27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전에서 골을 넣은 뒤 축구대표팀 앰블럼에 입맞추고 있다. 카잔/박종식 기자
|
손흥민이 2014년 6월 22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월드컵 알제리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우리팀 첫골을 넣고 있다. 포르투알레그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손흥민이 2014년 6월 22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월드컵 알제리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골 실패 뒤 땅을 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포르투알레그리/이정아 기자
|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노두/박종식 기자
|
손흥민(오른쪽)이 23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유니폼 상의의 국가대표 마크를 쥔 채 그라운드로 재빨리 복귀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노두/박종식 기자
|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끝난 뒤 장현수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노두/박종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경기를 관람한 뒤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27일(현지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고 있다. 카잔/박종식 기자
|
손흥민이 27일(현지시각)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번쩍 뛰어오르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카잔/박종식 기자
|
손흥민이 27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전에서 골을 넣은 뒤 유니폼 태극기에 입을 맞추고 있다. 카잔/박종식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