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기자의 러샤통신
대표팀 ‘마지막 담금질’ 상트페테르부르크 훈련장
소지품 검사·전자기기 전원 확인…삼엄한 출입 절차
검색봉 수색까지 마쳤는데…어, 끝이 아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훈련장 앞 검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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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훈련장에서 러시아 경찰이 검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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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훈련장에서 러시아 경찰이 손으로 직접 만지며 검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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