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1 17:57 수정 : 2005.02.01 17:57

조 본프레레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1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체감온도 영하 13.6도의 맹추위 속에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4일 이집트와 평가전, 9일 쿠웨이트와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