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왼쪽)이 7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겨울 휴식기 동안 전지훈련에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캠프를 방문해 연습경기를 지켜본 뒤 구자철과 관중석에 앉아 함께 웃음을 짓고 있다. 구자철은 이날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휴가 중인 슈틸리케 감독은 현재 해외파들을 둘러보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 페이시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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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왼쪽)이 7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겨울 휴식기 동안 전지훈련에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캠프를 방문해 연습경기를 지켜본 뒤 구자철과 관중석에 앉아 함께 웃음을 짓고 있다. 구자철은 이날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휴가 중인 슈틸리케 감독은 현재 해외파들을 둘러보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 페이시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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